이미지 출처 : 유튜브 The Print

New Zealand: MPs perform Maori Haka to protest against a controversial bill

[온라인상에서 7억회 이상 조회됐다고 하는 화제의 영상]

뉴질랜드 국회에서

지난 14일 원주민 마오리족의 권리를 보장한 와이탕이 조약을 재해석하는 법안을 논의하다

하나 라위티 마이피-클라크 마오리당 의원이 눈을 부릅뜨고 ‘하카’를 하는 영상이

뉴질랜드를 넘어 전 세계 뉴스채널에 소개되고 있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마오리당 다른 의원들과 다른 당 의원들도 일어나 하카에 동참했고,

라위티 마이피-클라크 의원은 법안의 사본을 두 갈래로 찢어버렸다.

원주민 출신이자 뉴질랜드 최연소 국회의원인 라위티 마이피-클라크 의원은

지난해 12월에도 마오리족 언어 탄압에 반대하며 하카를 하면서 국제사회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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