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핫이슈

조선 수군은 아웃파이터? feat.소승자총통

작성자 : 중앙관리자

입력일 : 2025-01-13 17:00:00

이미지 출처 : 유튜브 국립진주박물관 JINJU NATIONAL MUSEUM

천지현황의 대형 총통만 사용했을 것 같은 해전에서도 개인용 총통의 역할은 있었습니다.

샷건처럼 여러 발의 철환을 쏘도록 개발된 승자총통에도 장거리 사격을 위한 변형이 있었습니다.

바로 조총을 닮은 형태로 수렴진화한 소승자총통입니다.

이전의 승자총통과는 쥐는 법도, 쏘는 법도 다른 소승자총통을 재조명합니다. In sea battles where large chongtong called cheon, ji, hyeon, hwang would seem more appropriate to employ, individual firearms had a role to play. Seungja-chongtong, being designed to fire multiple iron balls like shotguns, were improved to extend their range. They evolved into firearms similar to matchlock muskets, bringing soseungja-chongtong onto the stage. The topic of this episode is soseungja-chongtong, which were different from seungja-chongtong in how they were held and fired.

 

 

키워드 : #국립진주박물관 #JINJUNATIONALMUSEUM #조선수군 #아웃파이터 #소승자총통 #판옥선 #임진왜란 #한국지역커뮤니티협회
E-Mail : together7500@naver.com
※ 콘텐츠의 저작권은 <한국지역커뮤니티>에 있으며, 한국지역커뮤니티협회 회원사는 언제든지 사용 가능합니다.
<한국지역커뮤니티>가 출처임을 표시하면, 누구나 사전허락없이 본 콘텐츠를 선의의 목적으로 사용 및 공유 가능합니다.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