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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정치를 이해하면 기회가 된다...(사)의회정책아카데미 민상기 이사장

작성자 : 중앙관리자

입력일 : 2026-04-08 11:10:53
수정일 : 2026-04-08 11:19:05

이미지 출처 : (사)의회정책아카데미 민상기 이사장

기업이 정치를 이해하면 기회가 된다...()의회정책아카데미 민상기 이사장

정치는 리스크가 아니라 전략자산이다, ‘경제정치아카데미(EPA)’ 재조명

 

<아래 내용은 PPSS/ㅍㅍㅅㅅ에 송고하여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ㅍㅍㅅㅅ 윤재우 기자기업이 정치와 거리를 두면 안정적일 것 같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민상기 이사장은 인터뷰 첫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지금, 기업과 정치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일을 교육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가 이끄는 사단법인 의회정책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입법·정책 리스크를 전략 자산으로 전환하는 플랫폼이다.

 

최근 기업 및 기관단체협회의 기획, 대외협력, 홍보 및 CSR 업무 담당 임직원들에게서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바로 경제정치 아카데미(EPA)’이다.

이 과정의 핵심은 단순하다. “정치를 모르면, 기업은 대응이 늦어진다. 이제 기업에게 정치는 선택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변수이다라며 정치 리스크 대응을 강조한다.

국내 한 언론사와 함께 운영되는 교육 내용은 매우 현실적이며, 철저히 현장실무에 맞춘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정치와 기업의 역학관계, 기업 경영활동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해결방안, 경영 리스크와 입법 대응의 상관관계, 효과적인 입법부행정부 대관 방법, 정부 경제정책 기조 및 기업정책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2022년부터 매년 교육하고 있다.

 

또한 국정감사는 기업 평판을 바꾸는 분기점이다.”라는 취지에서 기업·금융기관 홍보·대외협력, 리스크 관리, 준법감시, ESG, CSR 담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국회 국정감사 이슈별 예상 쟁점 분석, 효과적 대응방안 공유, 위기관리 솔루션 제공 등을 교육하고 있는 국정감사 대응 원포인트 특강2023년부터 시작되어 현장의 긴장감을 그대로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17년 국회사무처 인가로 출범한 사단법인 의회정책아카데미는 114명의 전·현직 보좌진이 직접 참여해 출범됐다.

민 이사장은 설립 배경을 이렇게 설명한다. “국회는 법을 만드는 곳이지만, 그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는 인재는 많지 않습니다. 통찰력과 전략을 갖춘 전문적인 보좌진 양성을 위한 입법, 예산안 심의, 텍스트 작성 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및 가이드라인 마련, 멘토링 과정, 보좌진 인적자원 DB구축,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과의 교류 등의 사업을 통해 입법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의회민주주의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정치를 이해하는 실무형 인재양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카데미는 처음부터 방향이 달랐다. 이론이 아닌 실전형 입법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400여명이 수강생이 참여하여 수십명의 보좌진을 배출한 국회보좌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Staff’s Insight)‘2017년부터~2019년까지 150여명의 기업 임직원들이 수강에 참여한 국회 정책전문가과정(National Assembly Policy Expert)‘이 대표적이다.

 

아카데미의 활동은 교육에만 머물지 않는다. 흥미로운 점은 SNS 평가 사업이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공동주최로, 고객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기관을 찾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해마다 올해의 SNS대상도 시행하고 있다. 기업공공기관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SNS 매체별(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 활용현황을 평가하여 시상하고 있다.

민 이사장은 “‘올해의 SNS’는 단순 홍보 평가가 아니라, 메시지 전달력공공성과 신뢰도소통 지속성 등 정책 소통 능력을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이다.”라고 강조한다.

 

민상기 이사장은 ()의회정책아카데미의 미래를 국제 협력과 전문성 강화로 정의하면서, 해외 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우리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보좌진 교육프로그램을 다시 체계화하여 대한민국 정치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치는 멀리할수록 위험하고, 이해할수록 기회이자 전략자산이 됩니다

민 이사장의 확신 찬 한마디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기업이 가져야 할 새로운 생존 문법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사단법인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서 있다.

 

 

https://www.ppss.kr/news/articleView.html?idxno=2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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