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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S 영어칼럼 25] 사교육 불평등 고착화, 쉽고 단순한 ‘청킹’ 영어말하기가 대안

작성자 : 중앙관리자

입력일 : 2026-08-20 11:14:27


<아래 내용은 PPSS/ㅍㅍㅅㅅ에 송고하여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https://www.ppss.kr/news/articleView.html?idxno=306290



(PPSS 윤재우 칼럼니스트) 쉽고 단순한 ‘청킹’ 영어말하기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일 것인가, 어렵고 복잡한 기존 영어교육으로 사교육비 지출을 계속할 것인가?


5세기부터 15세기까지 약 1천 년간 서구 중세사회를 지배했던 교회는 라틴어 성경해석을 독점하며 봉건체제를 유지했다. 이는 문자능력을 쥔 소수 지배집단이 사회적 자원을 통제한 대표적인 역사적 사례다.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문자능력, 교육 접근권, 문화예술 향유능력 등으로 이루어진 ‘문화 자본(Cultural Capital)’이 계층 불평등의 영속화를 돕는다고 보았다. 그리고 교육은 이 문화 자본이 세습되어 사회적 불평등이 고착화되는 주된 통로가 된다고 헸다.


오늘날 우리사회가 직면한 영어 사교육 불평등 심화는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끊어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부르디외가 지적한 현상과 정확히 맥을 같이한다.


‘청킹(Chunking)’은 사교육 불평등을 완화하는 좋은 대안이 된다.


첫째, 누구나 쉽고 단순하게 활용할 수 있어 교육 접근성과 기회 확대가 용이하다.


둘째, 의미단위·문장단위로 말하기 능력이 단숨에 도약하는 효과적 방안이기에, 일상영어를 익히기 위해 굳이 사교육비를 지출할 필요가 없다.


청킹은 학습자 개인을 상대로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교육 상품이 아니다. 오히려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사교육 불평등을 완화하며, 공공교육을 혁신하기 위한 방안이다. 사교육 자본을 가진 일부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보편적 공공재로서의 영어말하기’를 대중화함으로써 이제는 불평등 고착화의 고리를 끊어내야 할 때다.


◆ 생각을 영어로, 7개 행동청킹 마법(With Chunking: Store Deeply → Recall Quickly → Speak Naturally)


1. 보호하다 눈을 protect eyes


2. 보호하다 피부를 protect skin


3. 막다 햇빛을 block sun


4. 막다 빛을 block light


5. 떠나다 집을 leave house


6. 떠나다 방을 leave room


7. 떠나다 학교를 leave school


◆ 생각을 영어로, ‘7문장 영어말하기 챌린지(7-Sentence English Speaking Challenge)’


1. 나는 보호하다 눈을/ 햇빛으로부터 : I protect my eyes/ from the sun.


2. 나는 보호하다 피부를/ 자외선 차단제로 : I protect my skin/ with sunscreen.


3. 나는 막다 햇빛을/ 나의 우산으로 : I block the sun/ with my umbrella.


4. 나는 막다 빛을/ 커튼으로 : I block the light/ with curtains.


5. 나는 떠나다 집을/ 아침 식사 후에 : I leave the house/ after breakfast.


6. 나는 떠나다 방을/ 서둘러서 : I leave the room/ in a hurry.


7. 나는 떠나다 학교를/ 정오쯤 : I leave school/ around noon.


출처 : ㅍㅍㅅㅅ PPSS (https://www.pp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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