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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PPSS/ㅍㅍㅅㅅ에 송고하여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https://www.ppss.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38
(PPSS 윤재우 칼럼니스트) 모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역량을 강화하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제공할 것인가, 아니면 일부 학습자들만 혜택을 누리는 기존의 모델을 계속 고수할 것인가? 199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인도 경제학자이자 철학자인 아마르티야 센(Amartya Sen)은 빈곤과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단순히 재화를 나누어주는 시혜적 복지에서 벗어날 것을 주문했다. 그는 개인이 주체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힘을 길러주는 ‘역량 접근법(Capability Approach)’에 기반한 능동적 복지를 강력히 주장했다. 센의 철학은 오늘날 교육 정책에도 날카로운 화두를 던진다. 진정한 복지는 기회의 외형적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그 기회를 실질적인 능력으로 체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데 있기 때문이다. 고비용 사교육 구조나 문법·암기 위주의 파편화된 학습 방식이 지배하는 한, 교육국제화 인프라가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혜택으로 돌아가기는 어렵다. 교육의 격차는 곧바로 삶의 격차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보편적 교육복지와 함께가는 교육국제화는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체득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 방법론적 인프라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주목해야 할 대안이 바로 ‘청킹(Chunking) 영어말하기’이다. 청킹이 보편적 교육복지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명확하다. 첫째는 "접근성의 민주화"이다. 체계적이고 단순화된 구조는 학습자의 경제적 배경이나 거주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공공의 교육인프라 안에서 평등한 출발선을 제공한다. 둘째는 "능동적 역량의 강화"이다. 아마르티야 센이 말한 역량 접근법처럼, 청킹은 학습자가 단순한 지식의 수용자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며 말하는 ‘글로벌 소통의 주체’로 거듭나게 만든다. 일부 계층의 전유물이었던 글로벌 소통 능력을 모든 아이들의 보편적 권리로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교육국제화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목표이다. ◆ 생각을 영어로, 7개 행동청킹 마법(With Chunking: Store Deeply → Recall Quickly → Speak Naturally) 1. 지키다 규칙을 obey rule 2. 건너다 도로를 cross street 3. 건너다 길을 cross road 4. 건너다 다리를 cross bridge 5. 이용하다 계단을 use stairs 6. 이용하다 버스를 use bus 7. 이용하다 지하철을 use subway ◆ 생각을 영어로, ‘7문장 영어말하기 챌린지(7-Sentence English Speaking Challenge)’ 1. 나는 지키다 규칙을/ 거리에서 : I obey the rule/ on the street. 2. 나는 건너다 도로를/ 초록색 불에 : I cross the street/ with a green light. 3. 나는 건너다 길을/ 학교에 가는 길에 : I cross the road/ on my way to school. 4. 나는 건너다 다리를/ 화창한 날에 : I cross the bridge/ on a sunny day. 5. 나는 이용하다 계단을/ 무거운 가방을 들고 : I use the stairs/ with a heavy bag. 6. 나는 이용하다 버스를/ 긴 여행을 위해 : I use the bus/ for a long trip. 7. 나는 이용하다 지하철을/ 비오는 날에 : I use the subway/ on a rainy day. 출처 : ㅍㅍㅅㅅ PPSS (https://www.pps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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