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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PPSS/ㅍㅍㅅㅅ에 송고하여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https://www.ppss.kr/news/articleView.html?idxno=307734
(PPSS 윤재우 칼럼니스트) 우리는 영어로 말할 때마다 이미 익숙한 ‘행동청킹’을 자연스럽게 뱉어내야 할까, 머릿속에서 단어를 하나씩 꺼내 조립해야 할까? 영국의 인공지능학자이자 철학자인 마가렛 보덴(Margaret A. Boden)은 창의성을 영감이나 천재의 전유물이 아닌, 정보 처리 과정에서 ‘새롭고 놀랍고 가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정의했다. 그녀가 제시한 창의성의 유형 중 핵심은 바로 ‘조합적 창의성(Combinatorial Creativity)’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진정한 창의성은 기존에 이미 존재하는 요소들을 새롭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배치하고 결합하여 독창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 비록 사용된 요소 자체는 익숙할지라도, 그 결합의 결과는 신선하고 놀라운 가치를 선사한다. 원어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의미 단위의 묶음인 ‘청킹(Chunking)’. 여기에 주어가 어떤 행동을 하고 그 영향이 누구에게 미치는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것이 바로 ‘행동청킹’이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떠 밤에 잠들 때까지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순간들은 약 5,000개의 행동청킹으로 단숨에 표현할 수 있다. 이 뼈대가 되는 행동청킹들을 상식과 맥락에 맞게 새롭게 조합하는 순간,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폭발적인 창의성이 터져 나온다. 단어의 단순한 암기를 넘어, 행동청킹의 조합으로 일상 회화를 체화하는 것—그것이 바로 가장 가치 있는 영어말하기의 창의성이다. ◆ 생각을 영어로, 7개 행동청킹 마법(With Chunking: Store Deeply → Recall Quickly → Speak Naturally) 1. 놓다 가방을 place bag 2. 놓다 책을 place book 3. 고르다 책을 pick book 4. 고르다 번호를 pick number 5. 읽다 이야기를 read story 6. 읽다 메시지를 read message 7. 읽다 뉴스를 read news ◆ 생각을 영어로, ‘7문장 영어말하기 챌린지(7-Sentence English Speaking Challenge)’ 1. 나는 놓다 가방을/ 책상 옆에 : I place my bag/ beside the desk. 2. 나는 놓다 책을/ 선반 위에 : I place the book/ on the shelf. 3. 나는 고르다 책을/ 도서관에서 : I pick the book/ in the library. 4. 나는 고르다 번호를/ 신중하게 : I pick the number/ with care. 5. 나는 읽다 이야기를/ 나의 아이에게 : I read the story/ to my child. 6. 나는 읽다 메시지를/ 나의 휴대폰에서 : I read the message/ on my phone. 7. 나는 읽다 뉴스를/ 화면으로 : I read the news/ on the screen. 출처 : ㅍㅍㅅㅅ PPSS (https://www.pps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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