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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PPSS/ㅍㅍㅅㅅ에 송고하여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https://www.ppss.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35
(PPSS 윤재우 칼럼니스트) 영어문장의 핵심기초를 먼저 구축한 후 자연스럽게 말할 것인가, 기초적인 부분을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조립하는 방식으로 말할 것인가? 건축에서 "내력벽(Load-bearing Wall)"은 수직 하중과 지진·바람 같은 수평 하중을 버티며 건물의 안정성을 책임지는 핵심 구조부다. 이 뼈대가 튼튼해야 내부 인테리어를 마음대로 바꾸며 공간을 활용할 수 있지만, 내력벽이 부실하면 건물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만다. 영어 말하기의 세계도 이와 다르지 않다. 우리는 흔히 영어가 안 터지는 이유를 "어려운 단어를 몰라서" 혹은 "문법을 잘 몰라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단어와 문법 규칙을 인테리어처럼 아무리 모아봐도, 문장의 하중을 지탱할 "내력벽"이 없으면 입 밖으로 단 한마디도 내뱉지 못하고 무너지고 만다. 뼈대 없는 화려한 지붕은 무너진다. 그렇다면 영어 문장의 내력벽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문장의 뇌간(Brainstem)에 해당하는 "행동청킹"과 "연결청킹"이다. 행동청킹은 주어가 세상을 향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고 행동하는지 보여주는 "언어의 동력"이며, 연결청킹은 대상이 어떤 상태이며 어떤 존재인지 정의해 주는 "언어의 질량과 정체성"이다. 많은 학습자들이 기초적인 뼈대를 단단히 다지기도 전에, 화려한 표현과 복잡한 문법이라는 지붕부터 올리려고 애를 쓴다. 그 결과 머릿속에서 단어들을 그때그때 조립하느라 멈칫거리고, 결국 영어말하기의 문턱에서 좌절하고 만다. 영어말하기를 자연스럽게 구사하고 싶다면 순서를 바로잡아야 한다. 핵심 뼈대를 먼저 구축하라. 탄탄한 내력벽이 세워진 뒤에야 비로소 내 취향에 맞는 다양한 어휘와 세련된 표현이라는 "인테리어"도 마음껏 채워 넣을 수 있다.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지금 튼튼한 "내력벽"이 세워져 있는가? ◆ 생각을 영어로, 7개 행동청킹 마법(With Chunking: Store Deeply → Recall Quickly → Speak Naturally) 1. 만들다 문장을 make sentence 2. 만들다 목록을 make list 3. 만들다 계획을 make plan 4. 바로잡다 실수를 correct mistake 5. 찾다 정답을 look for answer 6. 찾다 열쇠를 look for key 7. 찾다 일자리를 look for job ◆ 생각을 영어로, ‘7문장 영어말하기 챌린지(7-Sentence English Speaking Challenge)’ 1. 나는 만들다 문장을/ 새로운 단어들로 : I make the sentence/ with new words. 2. 나는 만들다 목록을/ 쇼핑을 위한 : I make the list/ for shopping. 3. 나는 만들다 계획을/ 내일을 위해 : I make the plan/ for tomorrow. 4. 나는 바로잡다 실수를/ 시험에서 : I correct the mistake/ in the test. 5. 나는 찾다 정답을/ 쉽게 : I look for the answer/ with ease. 6. 나는 찾다 열쇠를/ 방 안에서 : I look for the key/ in the room. 7. 나는 찾다 일자리를/ 인터넷으로 : I look for the job/ on the internet. 출처 : ㅍㅍㅅㅅ PPSS (https://www.pps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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