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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국방부, 군생활 디지털 대전환 핵심 ‘장병e음’ 성과공유회 개최

작성자 : 지역관리자

입력일 : 2026-09-30 10:57:10
수정일 : 2026-09-30 11:21:24

이미지 출처 : 장병e음 성과공유회. 사진=한국지능정보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난 28일 국방부와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장병e음’플랫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장병e음은 국방부 최초로 민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축한 장병 통합 플랫폼이다.

 

NIA는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성과공유회는 지난3년간(24~26)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오는10월 본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주요 기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국방부 최초로 첨단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한 대표적인 국방-민간 협력 성공 사례이다.

 

장병e음은 입대 전 병역 판정부터 복무 중, 전역 후 예비군에 이르기까지 장병의 전 생애주기를 하나로 잇는 원스톱 국방 통합 플랫폼으로, 서비스 대상자는 45만 국군장병이다.

 

뿐만 아니라 군가족, 군무원, 입영 대상자, 예비역 등 약 700만 명이 사용 가능하다. 기존에 인사·행정·복지·의료·교육 등46개의 시스템으로 분산 운영되던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청년 장병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방 최초로 군 모바일 신분증이 도입됐고 군경력증명서,전역증 등 종이 기반의 증명서도 앱으로 간편하게 대체됐고 군 가족들은 가족관계증명서를 따로 출력하지 않아도 군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장병e음은 지난 2월 시범 서비스 개시 이후 현재까지 약40만 명의 장병이(전 장병의89%)가입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장병e음 서비스 추진성과 발표와 주요 기능 시연이 소개됐다.

 

10월 본 서비스에서는▲AI챗봇 ▲전자지갑 기반 모바일 증명서 발급 등14개 고도화 서비스가 추가된다. 이에 따라 총 46개 서비스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김형철 NIA 원장은 “장병e음은 장병과군 가족들을 군 생활 전반에 걸쳐 따뜻하고 스마트하게 이어주는 가교이자 첨단 기술 기반의 국방 디지털 대전환 핵심 이정표”라며 “10월에 오픈 예정인 본 서비스에는 장병들의 군 생활을 밀착 지원하는‘내 손안의 국방AI비서’도 함께 포함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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