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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풀무원과 함께 "서울라면"과 "서울짜장"의 출시 100만 봉 돌파 및 "서울달" 개장을 기념하여 "서울라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달" 탑승 티켓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8일부터 "서울라면"과 "서울짜장" 번들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각각 100장씩 총 200장의 "서울달" 탑승 티켓이 랜덤으로 포함된 패키지가 제공된다.
이벤트 패키지에는 "서울달" 이벤트 안내 문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티켓은 1매당 1인 탑승이 가능하다. 이벤트는 패키지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서울달"은 여의도 상공에 지름 22m 크기의 거대한 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기구로, 8월 23일부터 정식 개장하여 유료로 운영된다.
이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은 사전 탑승이 가능하다. "서울달"은 최대 15분 동안 수직 비행하며 150m 여의도 상공에서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탑승은 여의도 잔디공원 내 탑승장에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2시부터 10시까지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무다.
"서울라면"은 서울시의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서울시와 풀무원이 지난 2월 개발한 상품이다.
바쁜 서울 생활 속에서도 간편하고 건강한 식사를 원하는 서울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제작되었으며, 성수 팝업스토어, 한강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풀무원은 "서울라면"이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1천만 원을 서울시의 교육복지사업인 "서울런"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런" 사업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온라인 교육콘텐츠와 1:1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부터는 가입 소득기준을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60% 이하로 완화하고 국가보훈대상자와 북한이탈주민 자녀들까지 대상으로 확대했다.
풀무원은 "서울라면"을 미주, 중동 등 전 세계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해외 수출용 제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8월에는 미국에서, 10월 이후에는 전 세계에서 "서울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풀무원의 최초 용기라면 형태의 "서울라면" 컵라면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가을을 맞아 한강, 남산 등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마채숙 홍보기획관은 "서울라면에 보여주신 사랑 덕분에 서울런 사업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과 재밌는 이벤트가 추진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울시 보도자료를 기본으로 하여, 챗GPT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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