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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 돌봄 체험버스"로 어르신 스마트 기술 체험 제공

작성자 : 지역관리자

입력일 : 2024-09-10 18:26:51

이미지 출처 : 면목역 문화예술광장에서 어르신들이 서울 디지털 체험버스 교육에 참여.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9월부터 ‘서울 디지털 돌봄 체험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체험버스는 서울디지털재단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복지관, 경로당 등 친숙한 장소에서 최신 스마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일 서울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교육은 AI로 눈 건강 확인, 로봇과 바둑 두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을 포함하며, 어르신 1,500명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웰에이징(well-aging)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디지털 돌봄 체험버스’는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버스의 일정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사는 서울시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챗GPT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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