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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1인 가구와 함께 요리를 하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사진제공=강남구 |
강남구가 ‘2025년 강남구 1인가구 종합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구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생애주기에 따라 1인가구를 청년, 중장년, 노년 그룹으로 나누는 한편, 우리 구의 특성과 각 그룹의 복지 수요를 고려해 안전, 경제·일자리, 외로움, 건강, 주거 등 다섯 가지 분야에서 7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18개 사업부서로 구성된 ‘1인가구 행복체감도 향상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1인가구 지원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운영할 예정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과 관련해 안전 분야에서는 ▲공적 지원제도 종료 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울타리’ ▲안전한 귀가길을 돕는 ‘안심마을보안관’, ‘스마트보안등 설치,’ ‘여성가구 홈 방범 서비스’ 등 18개 사업을 각각 운영한다.
경제·일자리 분야는 1인가구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한 1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 미래산업 취·창업 아카데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취·창업 역량강화 사업 △동행일자리사업,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운영, 노인일자리사업 등 일자리 창출 △희망두배청년통장,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자산형성 지원 등이 있다.
외로움 분야에서는 1인가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맞춰 23개 사업을 시행한다. ▲고독사 고위험군을 발굴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소셜다이닝, 강남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및 활동, 동아리 형성 등을 지원해 타인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9개 사업으로 구성된 건강 분야는 △바른 식생활 실천 및 금연·절주 홍보 사업 등 일상 돌봄 △마음건강검진,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등 건강관리 지원으로 나뉜다.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주거물가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를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취약계층 세탁 및 짐보관 서비스 등 9개 사업으로 구성된 주거 분야 사업도 활발히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촘촘한 1인가구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민간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복지관, 민간단체 등과 △중장년 1인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노인 1인가구 일상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오는 4월부터 공모사업으로 △중장년 1인가구 동 특화사업 △고독사 맞춤형 사업 △고독사 생활행태 개선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관내 1인가구들이 지원사업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슬기로운 1인생활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내 1인가구는 9만 7115가구로 전체 가구(24만 4962가구)의 약 40%나 된다”며 “빠르게 늘어나는 1인가구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혼자여도 외롭지 않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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