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미지 출처 : 지난 8월 4일 구룡마을을 방문해 냉방시설 설치 상태 및 주민 건강관리 대책을 확인하는 김현기 강남구청장 |
|
강남구가 화재 위험이 커지는 계절을 앞두고 구룡·달터·재건·수정마을 재난취약가구 3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스·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30일 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 마을들은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는 재난취약지역으로,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가스·전기 분야 전문가와 함께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0월부터 진행되는 안전점검은 우선 가스 분야에서 가스누출 여부와 배관 상태 등을 확인한다. 전기 분야에서는 누전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노후 전선 등을 점검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낸다.
또한 시급히 정비가 필요한 누전차단기, 가스타이머는 구에서 직접 교체하고 점검 결과를 거주자에게 안내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남구는 상시 현장순찰도 병행한다. 현장을 수시로 살피며 주민 불편사항과 안전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하는 등 재난취약지역의 안전 공백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재난취약지역은 작은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키워드 : #강남구 #구룡마을 #주민건강 #강남구대책 #김현기강남구청장 #서울강남커뮤니티 E-Mail : alfmd333@naver.com |
|||
|
※ 콘텐츠의 저작권은 <서울강남커뮤니티>에 있으며, 한국지역커뮤니티협회 회원사는 언제든지 사용 가능합니다. <서울강남커뮤니티>가 출처임을 표시하면, 누구나 사전허락없이 본 콘텐츠를 선의의 목적으로 사용 및 공유 가능합니다. |
|||
서울강남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