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세종시] 조상호 세종시장 "AI 데이터센터 확정 단계 아니다"

작성자 : 중앙관리자

입력일 : 2026-10-28 01:04:21


<아래 내용은 피플앤이슈/PPSS 기사 내용입니다>

https://www.ppss.kr/news/articleView.html?idxno=316571&page=2&total=640

 

8조80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전력·용수·부지 협의 진행


(PPSS 육심무 기자) 조상호 세종시장은 21일 총 8조8000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과 관련해 고용과 세수 등 지역에 돌아올 효과도 살펴봐야 하며, 전력·용수·부지 문제를 협의 중인 만큼 사업이 완전히 확정된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조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데이터센터가 막대한 전력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데 비해 고용 측면에서는 취약하다”면서 “그런 투자는 이루어지지만 그게 결국 세금으로 이어질 건가 이것도 봐야한다”고 말했다.


세종시가 협의 중인 AI 데이터센터 투자사업은 각각 1조8000억 원과 7조 원 규모다.


이 가운데 7조원 규모 사업은 지난 8일 SK증권·메테우스자산운용·CDH 등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조 시장은 두 사업 추진 주체가 시와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전력과 용수 공급, 부지 문제는 계속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려면 기반시설 확보 등 남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전력 공급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조 시장은 수도권에서 데이터센터 증설이 어렵다는 기업들의 판단에 따라 비수도권으로 투자 수요가 이동하고 있으며, 세종시는 지리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생활에 필요한 전력·용수와 달리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대규모 산업용 수요는 기존 계획에 반영돼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새로운 전력선 건설에 따른 공급 가능성을 살피고, 관련 부처와 한전 등을 상대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전력 확보 가능성에 대해 “쉽지는 않지만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라며 기업들도 자체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수 확보 방안으로는 생활폐수를 재활용하는 재생수 활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솔동 수질복원센터의 처리수를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지만, 구체적인 공급 가능량은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다.


고용과 세수 효과를 살펴봐야 한다는 입장과 함께 첨단기업 유치에 대한 기대도 내놨다. 관련 기업들이 지역 내 데이터센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기업 유치에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입지와 관련해서는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공간을 피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설명하면서 세종시 내에 적합한 후보지가 몇 군데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 발표한 투자협약 외에도 4~5곳에서 추가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ㅍㅍㅅㅅ PPSS (https://www.ppss.kr)


링크 바로가기
키워드 : #세종시 #조상호 #세종시장 #한국지역커뮤니티협회 #피플앤이슈
E-Mail : together7500@naver.com
※ 콘텐츠의 저작권은 <한국지역커뮤니티>에 있으며, 한국지역커뮤니티협회 회원사는 언제든지 사용 가능합니다.
<한국지역커뮤니티>가 출처임을 표시하면, 누구나 사전허락없이 본 콘텐츠를 선의의 목적으로 사용 및 공유 가능합니다.
맨위로가기